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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담는 이야기

영종도 디저트가 맛있는 카페 / 원오브어스

by 희나리하루 희나리하루 2021.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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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미단시티에 위치한 '원오브어스'


디저트 카페로, 크로플/스콘/쿠키 등 핸드메이드 디저트와 커피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남편과 한가한 도로를 찾아 이 먼곳까지 원정을 와서 운전연습을 하고...
나의 당이 떨어져갈 때즈음, 눈치 챈 남편이 서둘러 데려가줬던 곳이다.

 

원오브어스 대표 메뉴:

 



사실 여기가 이렇게! 디저트가 맛있을 줄은 꿈에도 모르고,,,
사진을 열심히 안 찍었는데
시켜서 먹는 족족 다 맛있길래, 아차 싶긴 했다.

 

테라스 쪽에는 야외 공기 맡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어서 나가보진 못했다.

 

 

느낌은 딱 요즘 카페같고 내가 갔던 날은 야외 테라스 제외하고 실내 테이블 쪽엔 뜨문뜨문 사람들이 있었고,
또 테이블 간격도 넓은 편이라서 더 좋았다.

 

코시국 이후엔 어딜 가도 테이블 간격이 좁으면...마음이 불편한데 여긴 좋았다.

 

 

 

카페 옆쪽 한켠에는 캔들, 디퓨저, 방향제, 비누 체험을 할 수 있는 원데이클래스 공방도 함께 운영 중인 곳이다.



안쪽에서 주문을 하고, 진동벨을 가지고 대기하다가

진동벨이 울리면 주문한 메뉴를 픽업해오면 된다.

 

 

우리가 주문한 메뉴

아이스 아메리카노
초코라떼
크래커 머랭쿠키
스콘 


원래는 음료와 바로 이! 크래커가 붙은 머랭쿠키만 샀었는데, 이걸 그 자리에서 순삭해버렸다.

 

비린내 없고, 마냥 머리 아플정도로 달지도 않고 적당한 당도와 크래커가 어찌나 잘 어울리던지...


딱 1통밖에 안 남았어서 더 구매하지 못했지만, 그 아쉬움을 스콘을 추가 주문하는 것으로 달랬다.

 

부드러운 버터의 풍미 가득한 스콘

정말 맛있는 스콘은 딸기잼? 스프레드? 크림이 필요없다.

 

그 자체로 풍미가 넘치기 때문...

바로 이 집 스콘이 딱 그렇다.

 


여기 디저트 맛집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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